의회는 임시회 첫날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255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한다. 하남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352억 원(5.73%) 증가한 6492억 원이다.
27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훈)에서 '하남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장기미집행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우리 경제가 1%대 성장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우리시 재정형편도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으로 당초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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