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지윤미가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지윤미가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지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장문을 게재하고 최근 불거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윤미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친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많이 깨달았다”면서 “처음에는 안일하게 생각했다. 댓글들을 보았을 때 잘못에 대한 인정보다 네비를 봐야한다는 이유로, 차가 없다는 이유로 핸드폰을 들고 운전한 사실을 정당화 하려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약 2년전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면허증을 따고나서 실제로 도로에 나가서 운전을 하면서 다행이도 큰 사고없이 잘 지내다보니, 제가 어리석게도 자만하며 운전을 하게 된 것 같다"던 지윤미는 "앞으로는 상대방과 제 자신을 지키는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초보운전 때와 같이 항상 조심하고 긴장하면서 진지하게 운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지윤미. "여러분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지윤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하면서 촬영된 동영상을 게재했다 뭇매를 맞았다. 달리는 차 안에서 한 손으로는 운전대를,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잡고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

지윤미는 2013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7'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tvN '풍선껌'(2015)과 '두 번째 스무살'(2015), SBS '돌아와요. 아저씨'(2016)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