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황토땅에서 자라는 무안 황토고구마는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타민C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김 산 무안군수는 "자매도시인 군포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여 군포시민들께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안 황토땅에서 자라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군고구마 드시고 기운내서 무안군과 군포시 두 지역 모두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자매도시 무안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포시도 무안군의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과 군포시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시군 대표축제를 방문하는 등 상호 간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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