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 NHK 등은 23일 오카에가 이날 오전 5시20분쯤 도쿄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카에는 지난 3일 발열증상을 보였고 지난 6일 증세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입원해 인공호흡기를 착용했다. 그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오카에가 지난해 말 초기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았고 올해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방사선 치료를 받아 면역력이 저하된 것을 사망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오카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남편인 배우 오오와다 바쿠와 딸인 배우 오오와다 미호는 자가격리 중이다.
오카에는 배우와 예능 프로그램 MC 등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앞서 일본에서는 지난 3월29일 코미디언 시무라 겐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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