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보유지분 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6000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 거래일 종가는 9만8700원이다.
이날 오전 9시11분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1300원(1.32%) 오른 10만원에 거래 중이다.
김수현, 염종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조9600억원, 영업이익은 14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비수기 진입과 더불어 코로나19(COVID-19) 영향까지 더해져 패션 부문이 영업적자 310억원을 기록했고 에버랜드 등 리조트 부문의 영업적자도 39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핵심 사업인 건설 부문의 영업이익은 1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가동률 상승 등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영업이익 510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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