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방위산업 테마주는 전일 대비 평균 1.24%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스페코가 방산주 강세를 이끌고 있다. 특수목적용 건설기계제조와 철구조물 제작, 판매업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스페코는 17.83%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대표 방산주로 손꼽히는 빅텍도 4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날도 3.21% 오름세다. 이와함께 퍼스텍(6.38%), 한일단조(5.56%), 휴니드(5.11%)가 5~6%대 상승을 보였다. 이외에도 현재 방산 관련 주는 총 18개 종목에 붉은색 등이 들어온 상태다.
방산주는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상태라는 CNN의 보도가 나온 이후부터 계속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 정부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CNN 보도가 부정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명확한 해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중태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엔 남북 관계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방산주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릴 확률이 높아진다. 최근엔 ‘북한 위기상황 체제전환’이라는 불명확한 정보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불명확한 김정은 건강, 방산주는 기대업… 18종목에 ‘빨간등’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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