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7일부터 존슨 총리가 업무에 복귀한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지난 5일에는 런던 세인트토머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후 12일에는 증세가 호전돼 퇴원했으나 호흡곤란 등 증상이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지기도 했다.
존슨 총리는 최근 지방관저인 체커스에 머물며 회복에 전념했다. 지난 21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로 국제 무역 및 코로나19 문제를 논의했으며 총리를 대행한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과 매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퇴원 후 “국민보건서비스(NHS)에 진 빚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우리는 과거 많은 도전을 극복했 듯 이번에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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