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원격의료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비케어 등 관련주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5.1%(930원) 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인성정보(9%), 아이센스(7.39%) 등도 강세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주 열리는 첫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부처와 세부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에는 원격의료와 에듀테크(온라인교육 서비스) 등 코로나19를 계기로 주목받은 비대면 서비스 산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의료는 통신을 이용해 의료 정보와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는 진료 및 처방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