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주요 성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대상 1개·최우수 2개·우수 2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상은 5월 중 경기도지사 훈격 표창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발굴 실적, 긴급복지·경기도형 긴급복지(무한돌봄) 지원 실적 등의 정량평가(60점)와 시·군 실정에 맞는 발굴·지원 실적, 홍보·미담사례 등 정성평가(40점)를 더해 최종 선정했다.
수원시는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겨울철 종합대책 지원단’ 구성해 저소득층·노인·아동·노숙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겨울철 맞춤형 돌봄·안전대책 추진했다.
또한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를 체납한 수원시 관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 조사해 현장 중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의 ‘휴먼살피미(집배원, 가스·전기검침원 등)’ 방문교육과 체납관리단 현장 방문 실태를 조사하는 생계형 세금 체납자 복지 서비스 연계 추진했다.
사랑의 열매 온도 탑 11억원 달성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지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연말연시 이웃돕기’ 특화사업 추진 등 인적 안전망과 민간자원 활용한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기 위한 전수조사 시행(중장년 1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시 발굴 체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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