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전기는 1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증가한 이유로 ▲전략거래선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고부가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 ▲PC 및 산업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판매 증가를 꼽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 매출은 8% 늘었지만 MLCC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올 2분기에 PC·서버 등 비대면서비스 관련 시장 확대가 전망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로 1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수요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