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일대일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등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지원 사업을 활용해 해외 지사가 있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지 온라인 및 옥외광고 ▲컨설팅 ▲시장동향 조사 ▲바이어 초청 ▲특허 및 상표 등록 ▲화상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

강덕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출 등 해외 사업이 위축될 우려가 크지만,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긴급 지사화 사업, 경제외교 후속사절단 화상상담회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