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외국인 종량제봉투/사진=광주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외국어 종량제 봉투를 출시했다.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북극곰 얼굴이 디자인된 50L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출시해 눈길을 끈데 이어 한글에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문자를 병기한 종량제봉투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외국어 종량제봉투는 일반쓰레기를 버릴 때 종량제봉투 사용 배출방식을 낯설어하는 외국인을 위해 제작됐다.


종량제봉투에는 북극곰이 말풍선으로 유리병·패트병·우유팩 등의 분리수거를 알리는 그림이 들어있어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