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신혼 초 이상화의 부족한 요리 실력을 폭로했다. 강남은 “솔직히 신혼 초에는 양념 간이 안 맞았다. 맛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상화는 분노한 듯 장난스럽게 주먹을 휘둘렀다. 강남은 “‘수미네 반찬’ 하면서 음식 간이 맞기 시작했다. 김수미 선생님께 무척 감사드린다”고 인사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강남-이상화 부부는 좌충우돌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남은 “신혼 6개월 차인데 아직 부부싸움 안 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안 싸우고, 내가 혼난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남편이 빨래를 빨래통에 제대로 넣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강남은 이상화의 말을 인정하며, “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하니까 내가 도와주면 싫어한다. 다시 해야하니까. 난 좋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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