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이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다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12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2% 오른 43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다날이 휴대폰 결제 온라인 1위,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등으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다날은 2019년말 삼성페이와 전략적 제휴 관계 체결해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다날의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는 삼성페이의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선택 가능하고 생체정보인식을 통해 결제처리 돼 간편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페이는 오프 라인 간편결제 시장에서 81.6% 점유율 차지하고 있다"며 "지난해 5월 기준 국내 가입자 1400만명,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에 달하는 삼성페이와 파트너십 체결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서 빠른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날은 현재 소액결제 비중 높은 편의점 위주로 가맹점 모집 중으로, 대형 편의점 3사, 네이처리퍼블릭 등에서 서비스 출시해 4월 기준 3만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 타격 완화되고 마케팅 효과 나타나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발생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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