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왼쪽)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에게 4월 29일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성남시
코로나19로 침체한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꽃바구니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은수미 성남시장이 다음 주자로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해 29일 꽃바구니를 전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 찾은 박 회장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화훼업계는 5월 가정의 달에도 대목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화훼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성남상공회의소가 힘을 보태 달라”고 했다.

박 회장은 “상공인 2500여 회원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갖춘 경제 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성남시와 연대한 화훼 소비 촉진 운동을 확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 회장은 다음 동참자로 윤소라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