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채소 배달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구단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무리뉴 감독이 직접 배달했다“며 ”그가 배달한 식자재는 지역 사회에서 이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언론 더 선 역시 "무리뉴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구단이 기른 채소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했다"고 소개했다.
영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지만 무리뉴 감독은 위험을 무릅쓴 채 마스크를 쓴 채로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섰다. 무리뉴의 용기있는 행동에 현지 팬들도 응원의 말을 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은 자가 격리 생활을 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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