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서 성악으로 다져진 뛰어난 성량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호중이 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매거진에 따르면, 이번 촬영에서 김호중은 생애 첫 매거진 화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앳스타일





진심 어린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것은 물론 '트바로티'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된 김호중. 그에게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길을 걸어가다 보면 길거리에서 내 노래가 나온다. 정말 신기하고 뭉클하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이어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미스터트롯' 4위를 넘어 '국민 사위' 수식어까지 얻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엔 "너무 감사하다. 요즘 '4위'가 아니라 '사위'로 삶고 싶다고 하시는 어르신들이 꽤 많다"며 화통한 웃음을 보였다.


경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곡으로는 '고맙소'를 꼽았다. 그는 "가사가 꼭 내 얘기 같다. 게다가 이 노래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제일 마지막 곡이었다"며 곡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앳스타일





김호중은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한 정동원과 실제 삼촌과 조카 같은 현실 케미스트리를 그려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정동원의 '원픽 삼촌'으로 꼽힌 그에게 비결을 묻자 "정신 연령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코드도 잘 맞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호중은 4월 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공개했다. 김호중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화보는 2020 앳스타일 매거진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