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폭등에 흥구석유가 가장 큰 반응을 일으키며 주가가 치솟고 있다.
흥구석유는 6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1.59%(910원)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중심의 석유류 유통 전문업체인 흥구석유는 이날 거래량이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 급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6월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20% 가량 오른 2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9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흥구석유는 GS칼텍스로부터 매입해 대구,경북지역에 판매하는 석유류 도소매 판매업체다. 자영업자 및 소비자에게 석유류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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