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20대 국회 미래통합당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심 대표 권한대행은 "김정은 건강이상설을 제기한 태영호(미래통합당), 지성호(미래한국당) 당선자의 징계 요구와 특정 상임위원회 배제를 여권일각에서 주장하는데, 여당은 야당 의원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면서 북한의 GP 총격에 대해선 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지 않나"며 "민주당은 북한 정권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고 탈북자 출신 당선자에게만 엄격한 것이냐"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