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기업은 정보이용자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경영상태와 성과부터 사소한 업무까지 회계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따라서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나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위해 회사의 정보를 얻으려는 투자자 모두에게 회계지식은 필수다.
회계를 공부하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용어와 개념을 익히는 것이다. 먼저 회계학이 무엇을 위한 학문이고 세무회계, 원가회계 같은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지 목적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실전은 그 다음이다.
현직 세무사가 쓴 책 '내 생애 첫 회계 공부'는 이러한 회계의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금을 중점으로 자산의 회계처리와 비용처리를 다루는 등 경영자나 근로자가 주의 깊게 살피고 공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절차와 해석하는 법을 쉽게 설명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알아야 하는 투자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회계 원리가 적용된 사례와 관련 법률,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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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회계 공부 / 유양훈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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