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테크노파크는 시에서 계획한 최초 산업단지로 그동안 사업에 소요되는 보상비, 조성비, 각종 부담금 등의 자금조달에 있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간자본으로 1300억원을 조달하여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특수목적법인인 의왕산단피에프브이㈜를 설립했다.
의왕시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개발제한구역으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제약을 받고 있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공급토지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좋아 사업 초기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의왕ICD 수출입 통관 및 복합화물터미널이 주변에 있어 전국물류간선 네트워크의 수도권 물류거점이며, 의왕역을 비롯하여 과천-봉담 고속도로(신부곡IC), 영동고속도로(부곡IC)와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에 입지해 산업, 경제, 교통, 물류 등이 유리한 지역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총 조성면적 15만8708㎡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5만8726㎡, 물류시설용지 2만364㎡, 복합용지 7263㎡, 지원시설용지 5891㎡ 등으로 구성된 산업단지로서 2017년 3월 첫 분양을 시작하여 산업시설 용지 (20필지) 7만9090㎡와 복합 용지(1필지) 7263㎡가 21개 업체에 100% 분양 완료되어 5월 현재 7개 기업은 입주 완료하고, 5개 기업은 건축공사 진행 중으로 입주상황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지하1층~지상15층, 연면적 6만1000㎡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복합용지에는 지하4층~지상12층 연면적 6만4000㎡의 대규모 가구판매시설 및 공장들이 유치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약 400여 개 기업이 의왕테크노파크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 종사자와 바이어를 위해 지원시설용지 및 관광호텔 등을 배치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에 따라 산업단지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테크노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약 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약 4000억원 이상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많은 인력을 유치하여 희소가치를 보유한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동력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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