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이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가운데)에게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 펀딩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 펀딩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산경제백신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기업 및 상인회, 금융기관, 시민단체 등 광주 광산구 경제분야 대표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하고 있다. 펀딩으로 모인 성금은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돼 사각지대에 놓인 경제주체를 돕는 데 쓰이게 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의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상담과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침으로써 상생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