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11일) 문 대표는 남부지법 앞에 도착, 마스크를 쓴 채 법정에 들어섰다.
문 대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다. 심문 결과는 이날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소재 신라젠 서울 사무실과 문 대표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한 이용한 전 대표이사(54), 곽병학 전 감사(56) 등도 '미공개 주식거래'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피의자 심문을 맡은 성보기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혐의 등을 고려해 영장 발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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