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남양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이 10일까지 총 41만명 신청으로 신청율 57%를 넘어섰다.
12일부터 재난긴급지원금을 접수하는 시민은 신청일 14시를 기준으로 이전 신청분은 당일 오후에, 이후부터 자정까지 신청분에 대해서는 다음날 오전에 받을 수 있게 된다.

남양주시는 11일부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시 적용한 5부제를 폐지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대에 접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의 신속한 재난긴급지원금 지급이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드리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