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 진단키트 관련 종목이 상승세다.
12일 오후1시39분 현재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4.09% 오른 2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랩지노믹스(15.03%), 부광약품(9.03%), EDGC(8.32%), 씨젠(6.24%), 휴마시스(5.59%), 피씨엘(4.91%), 파미셀(3.99%), 오상자이엘(4.58%) 등도 상승세다.
최근 한 확진자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 27명 가운데 22명이 국내 발생 사례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01명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7일 이후 6일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명의 신규 확진환자 중 서울 12명, 경기 8명, 인천 1명 등 총 21명의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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