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로메로와 그의 아내 엘리아나는 자신들의 2살배기 어린 딸을 위해 자택 정원에 놀이시설을 세웠다.
조성에 2만파운드(한화 약 3000만원)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약 4m의 성채와 3m 길이의 미끄럼틀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 꼭대기에는 펜트하우스가 올라가있다.
하지만 로메로의 '테마 파크'는 이웃 주민들의 항의에 직면했다. 로메로의 집은 맨체스터 남부 채셔 주의 윔슬로우에 있는데 이 곳은 2만4000여명이 사는 조용한 거주 밀집지역이다. 주택가 한가운데 느닷없이 대형 규모의 구조물이 들어서자 주민들의 시선이 날카로워졌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인 로메로는 지난 2015년 맨유에 합류했다. 로메로는 지난 1월에도 자신의 2억5000여만원짜리 람보르기니 승용차를 훈련장으로 몰고 가던 도중 사고를 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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