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주정부는 전날 LG폴리머스 공장을 소유한 LG화학에 1만3000t의 스티렌을 한국으로 옮기도록 지시했다.
이미 8000t은 한국행 선박에 선적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는 남은 스티렌은 일시적으로 거주지역과 먼 도시 외곽으로 옮긴 뒤 반송절차를 밟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LG폴리머스 공장에서는 지난 7일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 12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