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0만명을 돌파했다. 러시아는 미국과 스페인 다음 전세계 3위 규모로 올라섰다.
12일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집계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12일)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423만2614명이다. 현재까지 153만3491명이 격리해제됐고 치사율은 6.79%다.
미국은 전일보다 확진자가 1만5401명 늘어 138만5834명이다. 뒤이어 스페인이 26만8143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는 영국과 이탈리아에 비해 유행이 뒤처졌음에도 확진자 규모에서 이들 나라를 앞질렀다. 러시아는 이날만 1만899명이 확진, 23만2243명의 누적확진자를 배출했다.
이외 국가별로 보면 ▲영국 22만3060명 ▲이탈리아 21만9814명 ▲독일 17만2576명 ▲브라질 16만9594명 ▲터키 13만9771명 ▲프랑스 13만9519명 ▲이란 10만9286명 순이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689명 늘은 28만7448명을 기록했다.
미국이 8만1795명으로 전세계 사망자 중 약 28%를 차지했고 ▲영국 3만2065명 ▲이탈리아 3만739명 ▲스페인 2만6744명 ▲프랑스 2만6643명 ▲브라질 1만1653명 ▲벨기에 8707명 ▲독일 7661명 ▲이란 6685명 ▲네덜란드 5456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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