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과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김용익 이사장), 서울지방국세청(김명준 청장), 구청장협의회(김영종 회장), KT(구현모 대표이사), 신한카드(안중선 부사장), 비씨카드(이강혁 부사장), KB국민카드(이인호 부사장) 등 7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들 기관은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지급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접수창구 확보, 신청자 현황 확인 등 전 과정을 공동 협력 중으로 추후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시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예산을 확보, 지원 계획 수립과 신청자 자격기준 마련 등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연 매출 2억원 미만인 서울권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 간 현금을 직접 지원, 코로나19로 폐업에 이르지 않도록 생존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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