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미슈스틴 총리, 블라디미르 야쿠셰프 건설주택부 장관, 올가 류비모바 문화부 장관이 코로나19에 걸린 데 이어 12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현지 매체 인테르팍스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렸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대면 접촉한 지 한달이 넘었다”며 푸틴 대통령이 감염됐을 가능성을 부인했다.
푸틴 대통령은 감염을 우려해 크렘린궁으로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서 각료, 보좌진들과 화상 통화로 업무를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는 파견 군인이 확진된 데 이어 부통령의 대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백악관 코로나19 TF 핵심 멤버 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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