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는 106명(초등학교 11명, 고등학교 4명, 경기수원외국인학교 91명)으로 이중 103명은 4월29일 이후 이태원을 방문하지 않았고 3명은 이태원 일원을 방문했지만 클럽은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태원을 방문한 3명 중 2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13일 검체를 체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관내 학원에서 일하는 원어민 강사는 244명이며 4월29일 이후 이태원 일원을 방문한 사람은 6명, 클럽 방문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태원 방문자 6명 중 1명은 바(Bar)를 다녀왔으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명 중 2명은 13일 검체를 채취했고 2명은 14일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1명도 곧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태원을 방문했던 보조교사·강사에게 자가격리·외출자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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