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6년째 진행되는 구리알뜰교복은행에 구리시 관내 10개의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구리혁신교육공동체는 지난 2월 1일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의 교복 약 4천여 점을 기증받아 항균세탁 후 1~7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850만6000원 판매금 전액을 참여한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해 박석윤 구리시의장, 임연옥 운영위원장, 임창열 도의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10개 참여 학교 학교장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재옥 구리혁신교육공동체 상임대표는 “매년 진행되는 알뜰교복행사에 구리시 학부모들의 참여가 올해도 변함없이 뜨거웠고, 학부모지원단 봉사자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진행으로 시민단체의 역량이 발휘되는 순간으로 기억한다”며 교육공동체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되기를 당부했다.
안 시장은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지원 정책과 교복재구입에 버거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기회로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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