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불법하천 정비에 따라 계곡주변 상권활성화를 위한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 골목상권 조직화’에 북면상가번영회가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북면상가번영회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에 참여한 상인회를 중심으로 내년 5월까지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북면상가번영회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에 참여한 상인회를 중심으로 내년 5월까지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평군은 경기도 상권활성화를 위해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지 중 '골목상권 조직화'에 지원한 상인회를 중심으로 공모한 '청정계곡 활성화 프로젝트'에 북면상가번영회가 선정되어 도비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사업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약 13개월)로 청정계곡 활성화를 위해 하드웨어사업으로 편의시설 조성, 펜션 및 인근 상인회원의 점포환경 개선사업 및 디자인·광고물 제작지원과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놀이-휴식 프로그램(버스킹공연 등) 청정계곡 활성화를 위한 테마프로그램에 적극 지원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북면상가번영회을 주축으로 상가번영회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상인연합회 한 관계자는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런 때일수록 상인의 단합이 중요하고 관광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한 곳에 눈길을 돌려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공동체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시행한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이후 많은 사람들이 정말 깨끗해졌을까 하고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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