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스투어 측은 15일(한국시간) "2020시즌과 2021시즌을 통합해서 운영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만 50세 이상 선수들만 출전하는 PGA 챔피언스투어는 올해 27개 대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현재까지 8개 대회가 취소됐다. 아무리 빨라도 7월은 돼야 투어 재개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5개 대회를 소화한 PGA 챔피언스투어는 올해 남은 대회와 2021시즌을 합쳐 2020-2021시즌으로 운영한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만 50세가 되는 최경주가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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