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지우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딸은 모두 건강한 상태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팬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편지에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며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며 준비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고 적었다.
이어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인 저를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며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더 밝은 소식이 많이 들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지우는 2018년 9월 연하의 정보기술(IT) 업체 대표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