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두산 베어스의 모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채권단으로부터 베어스 구단 매각을 요구받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이에 대해 두산 구단 측은 "매각설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두산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작년 매출액은 580억원, 영업이익은 32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2019년 포브스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을 비롯해 통산 6번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두산베어스의 가치는 시장가치 370억원과 경기장 가치 1099억 등을 합한 190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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