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헬로tv에서 운영되는 농아인 VOD 특집관은 총 2개로 ▲장애인의 삶을 주재로 한 콘텐츠 위주의 ‘농아인의 날 특집관’ ▲자막 및 음성해설이 포함된 ‘배리어 프리관(가치봄관)’이다.
농아인 특집관에서는 ‘나의 특별한 형제’, ‘증인’, ‘그것만이 내 세상’, ‘미 비포 유’ 등의 영화가 상영되며 배리어 프리관은 영화 115편으로 구성된다.
특별관 판매 수익은 전부 한국농아인협회 산하 지부에 전달돼 ‘스마트 수어방송’ 보급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수어방송은 사용자가 직접 TV속 수어방송의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서비스로 청각장애인의 방송시청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시스템이다.
추가로 농아인의 날 특집관에서 콘텐츠를 구매하는 시청자는 VOD 구매 금액의 절반을 헬로tv 코인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CSR 팀장은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방송통신사업자로서 방송통신 소외계층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VOD 구매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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