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 앞 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극복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여러 '희망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경용 동신대학교 대학원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힘내라 광주·전남 #힘내라 지역경제 #힘내라 소상공인’의 응원문구를 직접 써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 은행장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광주은행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동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광주은행 계정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을 비롯해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에 대한 활동 사진 등을 게시하며 캠페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코로나19’ 위기를 지역민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광주은행은 전 임직원은 본점 및 전국 영업점 인근 가게에서 식대 및 비품구입비 등으로 총 2억1000만원을 선결제하며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앞장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우리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할 것이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