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2일(현지시간) 밤 최대 10명의 사람이 모이는 모임을 허용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 시민들은 미국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25일) 연휴에 외출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개인 간의 거리는 약 2m를 유지해야 하고 거리 유지가 불가능 할 땐 마스크를 써야만 한다.
이번 모임 확대 조치는 뉴욕주의 봉쇄 명령에 항의해 뉴욕시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여성을 대신해 뉴욕시민자유연맹이 소송을 제기한 직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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