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이날부터 주5일 중 하루는 재택근무를 하도록 의무화했다. 대상은 전 직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긴 비대면 근무형태를 장기적인 트렌드로 인식하고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와 관련 신 회장은 지난 19일 임원회의에서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당연히 바꿔야 한다”며 “업종별, 업무별로 이런 근무 환경에서 어떻게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비대면 회의나 보고가 생각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적극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새로운 근무형태 안착을 위해 신 회장이 앞장성다. 신 회장 역시 이날부터 주1회 재택근무를 하며 해외사업장과 화상회의 등으로 업무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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