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토어 한뼘’을 개장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토어 한뼘’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토어 한뼘은 지난 22일 정약용도서관 개관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물품들을 전시·홍보 및 판매를 하는 공간임과 동시에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이 자신의 사업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기 북부 최대 도서관인 정약용도서관의 1층에 입지해 홍보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약용 도서관의 개관과 동시에 ‘스토어 한뼘’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인 ‘㈜청봄’과 장난감 수리서비스를 제공하여 폐플라스틱 발생을 억제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 기업 ‘㈜토이픽스’가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향후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창업팀들은 순환하며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이 공간을 통해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정약용 도서관 2층에는 바느질 공방카페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쏘잉앤맘이 입점해 오가닉 천을 재료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유아복, 유아용품 및 인형 등을 만들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스토어 한뼘에 들러 “사회적경제가 시민들과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은 접점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런 공간조성을 통해 많은 사회적 가치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에는 현재 사회적 기업 30여개 등 18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판매공간 및 독립공간을 제공 등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