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외식업소 집합 위생교육'을 경기도 최초 실시했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오는 6월4일부터 이틀간 구리체육관에서 경기도 최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내 외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집합 위생교육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리시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외식업소 등 방역 취약시설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식당, 주점 등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곳에서는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실시했다.  


구리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등 모범도시로 각종 언론을 통해 전파돼 타 지역 사람들이 관내 외식·소비문화를 즐기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이태원, 홍대 등에서 발생한  무증상 감염자의 구리시 외식업소 유입 가능성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재대본은 코로나19 대응과 이로 이한 자영업자 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매 순간 구리시 모든 공직자와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노력속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구리시를 지키는데 많은 성과를 이뤄 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