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가 2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터T(이대원 강태관 황윤성 김경민)와 설하윤 황인선 요요미가 출연했다.
김숙은 “요요미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행사를 준비했다고?”라고 질문했고 요요미는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시다. 34년 정도 하셨다. 지금도 계속 하고 계신다. 6살 때부터 아빠 공연하시면 항상 쫓아다녔다. 충청북도 청주 출신인데 청주에서 유명하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을 몰랐다’라는 아빠 곡을 좋아한다”며 직접 노래를 불렀다. 황윤성은 “청주 출신이다. 동향인데 잘 모르는데 노래가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요요미는 '어여쁘고 아리땁다'는 뜻으로 본명은 박연아다.
1994년생인 요요미는 올해 26세로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요요미는 ‘제2의 혜은이’, ‘트로트계의 아이유’, 중년들의 대통령 '중통령'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에 연기자로 데뷔한 데 이어 K트롯 서바이벌 '골드마이크'에서도 예선을 통과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그는 유튜브에서 22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요요미는 '유산슬'로 활동한 유재석이 '예능 유망주'라고 꼽은 인물이기도 하다. 또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요요미는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꼽으며 “유재석을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만났다. 유재석이 추천해서 ‘런닝맨’에도 출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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