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환경단체 ‘깨끗한 바다 작전(Clean Sea Operation)’은 최근 바다에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들이 흘러들어오며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단체는 2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마스크와 장갑이 배수로에 곧바로 버려지고 있는 만큼 안타깝지만 예측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했다.
BBC는 코로나19로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유럽에서 봉쇄 조치가 완화되고 사람들이 여름철 바닷가를 방문하기 시작해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단체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무 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생태적, 심지어 위생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의식 부족에 맞설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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