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 땅값은 0.273%,전남은 0.249% 각각 상승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 주거용지 상승률은 대전,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27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20년 4월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전국 평균 지가는0.236% 상승했다.용도별로 주거 0.275%,상업 0.223%,공업 0.155% 상승했다.
광주지역 지가는 0.273% 상승했다.용도별로 주거는 0.322%, 상업 0.182% 상승했으나 공업용지는 -0.008% 하락했다.
광주 주거용지 땅값은 전국 평균을 상회할 뿐 아니라 대전(0.359%), 인천(0.354%)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자치구별 지가는 광산구(0.302%)가 자장 높았으며 동구(0.291%), 남구(0.288%), 서구(0.268%), 북구(0.224%)순으로 올랐다.
주거 용지의 경우도 광산구(0.41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구(0.330%), 남구(0.310%), 동구(0.302%), 북구(0.254%)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지가는 0.177% 상승했다.용도별로 주거 용지는 0.276% 상승했고 상업 0.157%, 공업용지는 0.166% 각각 상승했다. 지역별 지가는 순천(0.302%)이 가장 많이 올랐고 주거 용지도 순천(0.335%)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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