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단지의 입주민 대표가 공사업체와 직접 계약 체결하고 공사의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확인·감독해 최종적으로 공사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공동주택 입주민 대표로 교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66개 선정단지 중 25개 단지가 공사를 시작한 상태로, 서구는 나머지 41개 단지에서도 조속히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어 7월 중에는 모든 단지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해서 지역 공동주택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의 지원사업 공사참여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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