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선경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캐릭터 엄효정에 대해 “영화 ‘써니’에서도 몇 신 안나오는데 ‘어떻게 보여드릴까?’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에 ‘어머 지선생님’인데 잘릴 수도 있을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그걸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셨다”라며 사랑받은 말투에 대해 언급했다.
딸로 출연했던 한소희에 대해 “다경이는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 마음이 여리고, 걱정도 많이 했다. 역할에 대해 준비도 많이 했다. 너무 힘들면 ‘엄마 집에 놀러오라’고 했다. 이번에 잘하면 엄청난 기회가 될 거라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어제도 통화했는데 ‘어무이’라고 부른다. 귀여워 죽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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