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나 오찬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찬을 마치고 두 원내대표와 청와대 경내를 산책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주 원내대표에게 "제가 국회의원 시절 국방위원회 동기였다"라며 "합리적인 면을 많이 봤다"라고 치켜세웠다.
또 주 원내대표가 선출 이후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행사 등에 참석한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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