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부천 소사구 의원을 담당하는 영업사원 A씨는 5월29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진행,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A씨는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일각에서는 A씨가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으로 인해 전파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대웅제약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업무 특성상 소사구 일대 의원 여러 곳을 방문한 이력이 확인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A씨와 접촉 대상자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실시했으며 아직까지 방문 병·의원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향후 조치 부분에 대해서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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