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속에는 은은한 햇살 같은 조명 아래 아늑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김수현과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수현의 포스터에는 “죽을 만큼 힘들면 도망이 제일 편하거든”이라는 문구로 문강태 캐릭터의 힘든 삶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서예지의 포스터에는 “잊지 마, 잊지 말고 이겨내. 이겨내지 못하면 너는 영혼이 자라지 않는 어린애일 뿐이야”라고 표현돼 있어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한편 묘한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진은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공허한 세상에서 따뜻한 위로이고 싶은 두 사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할 이들의 서사를 기대해 달라”며 포스터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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